분류 전체보기231 Cloud Cost Optimization as Code: Kubecost + OPA Gatekeeper + KEDA + Argo CD 기반 예산·비용 거버넌스 파이프라인⸻🎯 목표“코드로 예산·비용 한도를 선언하고, 실제 사용량이 설정값을 초과할 때 자동 알림·스케일링·차단·자가 복구까지 실행”하는 CostOps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핵심 구성 요소계층 도구/CRD 역할비용 모니터링 Kubecost 네임스페이스·태그별 비용 집계·예산 관리정책 검증 OPA Gatekeeper 예산 한도를 넘는 리소스 생성/스케일링 차단오토스케일링 KEDA ScaledObject 비용 초과 알림 시 특정 워크로드 자동 축소/중지알림 & 보고 Prometheus + Alertmanager + Slack 비용 이상치 감지 → Slack 실시간 보고GitOps 배포 Argo CD Application & Self-Heal 예산 정책 CR, Kubeco.. 2025. 5. 29. Serverless GitOps as Code: Knative + Tekton + KEDA + Argo CD + Prometheus 기반 완전 자동화된 FaaS 플랫폼🎯 목표“개발자는 함수 코드만 푸시하면, 배포·빌드·서빙·오토스케일·모니터링·롤백까지 전부 코드로 자동화되는” 서버리스 GitOps 플렛폼을 구축합니다: 1. Git에 함수 코드 + 선언적 매니페스트를 푸시 2. Tekton Pipelines로 컨테이너로 빌드·테스트·레지스트리에 푸시 3. Knative Serving으로 함수(서비스) 자동 배포 4. KEDA로 이벤트 소스(Cron, Kafka, HTTP) 기반 오토스케일 5. Prometheus로 메트릭 감시 → KEDA 트리거 6. Argo CD로 매니페스트 동기화·자가 치유·버전 롤백 7. GitOps 이력으로 모든 변경·오토스케일·복구 이벤트 기록⸻⚙️ 핵심 구성 요소계층 도구/CRD 역할CI (빌드) Tekton .. 2025. 5. 29. 113. LLM-Assisted PR Risk Assessment & Automated Approval Pipeline as Code LangChain LLM + GitHub Actions + OPA Gatekeeper + Argo CD를 연동해, 풀 리퀘스트(PR)가 제출될 때 코드 변경의 보안·컴플라이언스·아키텍처 위험을 LLM으로 자동 분석·점수화하고, 위험 임계치를 넘으면 자동으로 Gatekeeper 정책으로 배포 차단→ 담당자 알림→ 승인 패스를 거쳐 GitOps로 배포까지 이어지는 완전 자율 RiskOps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목표 1. PR 제출 시 LLM이 변경된 코드·인프라 IaC·매니페스트를 스캔하여 잠재적 위험(취약점, 비용 초과, 정책 미준수 등)을 정량 평가 2. GitHub Actions에서 LLM 점수를 기반으로 OPA Gatekeeper Constraint 자동 생성 3. 중요 위험 레벨 PR은 자.. 2025. 5. 29. Federated Multi-Cluster GitOps as Code Cluster API + Argo CD + Submariner + OPA Gatekeeper를 연동해, 온프레미스·퍼블릭·엣지에 분산된 Kubernetes 클러스터들을 단일 GitOps 워크플로우로 통합 관리하고, 네트워크·보안·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코드로 선언·자동화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목표 1. Cluster API로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클러스터 프로비저닝 2. Submariner로 클러스터 간 서비스·네트워크 연결(모든 네임스페이스) 3. Argo CD ApplicationSet으로 모든 클러스터에 동기화되는 GitOps 배포 4. OPA Gatekeeper로 전 클러스터 공통 보안·컴플라이언스 정책 실행 5. 자동 Self-Heal: 클러스터 드리프트·정책 위반 시 즉시 복구 .. 2025. 5. 29. 실시간 CDC 스트리밍 파이프라인 as Code Debezium → Apache Kafka (Strimzi) → Apache Flink Operator → KEDA → Argo CD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변경(CDC)을 실시간으로 캡처·스트리밍 처리하고, 지연(lag)·처리량(metric) 기준 자동 확장·자동 복구까지 모두 코드로 선언·관리하는 차세대 스트리밍 DataOps 파이프라인입니다.⸻🎯 목표 1. 데이터베이스 변경을 Debezium으로 캡처해 Kafka에 실시간 전송 2. Flink로 스트림 처리(조인·윈도우·집계) 3. KEDA로 Kafka lag, 처리 지연 기준 자동 스케일링 4. Argo CD로 모든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GitOps로 선언·동기화 5. 장애 시 자동 롤백·Self-Heal까지 완전 자동 운영⸻⚙️ 핵심.. 2025. 5. 29.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GitOps + Progressive Delivery를 결합한 배포 자동화 체계 구축 (Argo CD + Argo Rollouts + Kustomize + Notification Integration)⸻🧠 왜 GitOps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가?GitOps는 “Git에 선언하고, 자동 동기화하라”는 이상적인 접근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제들이 자주 발생합니다:문제 상황 설명새로운 이미지 적용 시 장애 가능성 Git 상태는 최신이지만, 롤아웃 중 실패 감지 없음점진적 트래픽 분산 불가능 kubectl rollout은 무조건 100% 적용알림·인사이트 연동 어려움 Git만 보고는 배포 실패/성공 알기 어려움이를 해결하기 위해 Progressive Delivery, 즉 점진적 배포 전략이 필요하며,이를 GitOps와 결합하여 안정성 + 자동화 + 추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2025. 5. 28. 장기 비동기 배치 워크플로우 추적 시스템 GitHub Actions + Temporal + Slack + Datadog으🎯 왜 복잡한 비동기 배치 플로우가 문제인가?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에서는 다음과 같은 복잡한 장기 작업이 자주 등장합니다: • 사후 데이터 정산 (예: 이커머스 정산, 포인트 소급, 거래 내역 정리) • 외부 API polling or crawling (예: 외부 ERP 연동) • 비동기 ML 학습 파이프라인, 대용량 PDF 병합·압축이러한 작업은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갖습니다:기존 방식 한계점GitHub Actions 단독 사용 6시간 타임아웃, 스텝 간 상태 공유 어려움CronJob + DB poll 상태 추적 어려움, 장애 발생 시 복구 어려움Kafka 기반 처리 장애 복구 및 로깅 체계 직접 구현 필요⸻🧠 해결책.. 2025. 5. 28. 대규모 개발조직을 위한 CI/CD 모놀리식 → 모듈화 전환 전략 GitHub Actions + Reusable Workflows + Matrix + Composite Action 체계 구축⸻🎯 왜 “모듈화된 워크플로우 구조”가 필요한가?엔터프라이즈급 CI/CD 환경에서는 다음 문제가 반복됩니다: • 수십 개의 리포지토리마다 거의 동일한 CI 설정을 복붙 • 워크플로우 유지보수가 지옥처럼 확산 • 공통 검증 로직(예: ESLint, 테스트, 보안 스캔)이 중복됨 • 수정 시 수십 개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커밋해야 함이러한 상황에서는 GitHub Actions를 최대한 모듈화하여,재사용 가능한 CI 구성 요소로 한 곳에서 유지관리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기술 구성요소기술요소 설명Reusable Workflow 호출 가능한 .yml 워크플로우... 2025. 5. 28.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